여름철 차 안에 절대 두면 안되는 것 9

요즘은 진짜 밤에 에어컨 없이는 잠이 들기 힘들정도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기온이 올라가는 만큼 차량 관리에도 철저하게 신경을 쓰셔야 하는데요. 

여름철에는 차량 실내 온도가 최고 80℃까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더욱 차량 관리와 안전운전에 신경써야 합니다. 어린 아이, 노약자, 반려동물을 자동차 내에 두고 내리지 않는 것은 꼭 잊지 말아야 할 상식이죠. 하지만 그 외에도 자동차 안에 두면 안되는 것들이 존재하는데요. 



이제는 자동차가 개인 사무실이 될 수도 있고, 사색의 공간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자동차 안에 다양한 것들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히 여름철에 차내에 보관하면 안되는 것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음료수

한 번 마신 콜라와 과일 주스 등을 차 안에 두게 되면 폭발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음료와 침이 섞이면서 미생물이 번식하게 되고 이는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 용기를 팽창시킵니다. 심하면 폭발에 이를 수도 있죠.



2. 노트북, 보조 배터리 등 전자기기

핸드폰, 충전기, 보조 배터리, 노트북, 카메라 등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자기기는 자동차 내에 보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전자기기는 80℃ 이상의 고온에서 변형 및 폭발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고온에 노출된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저온화상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비게이션은 차량 안에서 잘 떼지 않기 때문에 두꺼운 햇빛가리개로 가려주는 게 좋습니다. 



3. 일회용 라이터

폭발 위험이 있는 일회용 라이터는 차량 내에 절대 보관해서는 안되는 물건입니다. 여름철 무더운 날씨 속에 열에 약한 일회용 라이터를 차량 앞쪽 대시보드에 올려놓게 되면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아 폭발할 수 있습니다. 폭발하면서 차량이 파손될 수도 있고 차량에 불이 붙을 위험도 있기 때문에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4. 선글라스

여름철 운전을 하거나 휴가를 떠나면서 선글라스를 차안에 그대로 방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 재질로 된 선글라스는 직사광선 및 고온으로 코팅막이 녹아내리거나 변형될 수 있습니다. 눈을 보호하는 기능 상실뿐만 아니라 제품의 프레임 변형까지 생길 수 있기때문에 선글라스는 차안에 두지 마시고 빛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5.

약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성분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약효가 떨어지기도 할뿐만 아니라 특정 약품은 이런 변화 과정에서 몸에 좋지 않은 독성물질을 생성할 수도 있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6. 신용카드

신용카드가 장시간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카드 기능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이패스 단말기에 끼워둔 신용카드는 수시로 살펴봐야 하는데요. 하이패스의 단말기가 오류가 나거나 미부착 경고가 뜨면 기기뿐만 아니라 끼워둔 신용카드가 손상되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7. 운동화

더운 날 차량 안에 운동화를 장기간 두게 되면 곰팡이균뿐만 아니라 냄새의 온상이 될 수 있습니다. 차량 내부에 냄새 좋은 방향제를 두는것보다 냄새를 유발할 수 있는 운동화부터 치우시는 것이 좋겠죠? 운전보조용으로 신발을 두고자 한다면 운동화보다는 샌들을 두는 것이 낫습니다. 



8. 숙면에 좋은 각종 향

차량 실내의 쾌적하고 좋은 향을 위해 모과, 라벤더 등 차안에 두는 제품들이 다양합니다. 여름철에는 습하고 더운 날씨때문에 차량 내부의 냄새에 더 민감할 수 밖에 없고, 차량 방향제등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요. 그러나 아무리 좋은 향이라도 숙면에 좋은 향이라면 안그래도 덥고 지치는 여름철에 졸음운전 등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9. 화장품

아침 출근시간에 쫓기는 여성분들은 자동차안에서 화장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 안이 하나의 움직이는 화장대가 되는 셈이죠.

바쁜 출근길 차안에서 놀라울 정도로 화장을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이렇게 화장을 한 후 무심코 화장품을 차안에 보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차에 특히 보관하면 안되는 화장품 종류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여름철 뜨거운 차량 내부의 화장품은 하루에도 몇 번씩 녹았다 굳었다를 반복합니다. 

화장품 중에서도 파우더·가루 섀도 등 가루 타입 제품은 온도의 영향을 덜 받지만, 크림과 왁스가 함유된 립스틱, 기름과 물이 섞여 있는 유화제품인 로션, 아이브로 펜슬은 절대 차 안에 보관하면 안 됩니다. 물과 기름, 색소와 오일이 분리되어 사용감이 낮아질 뿐 아니라 분리되는 과정 중 성분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화장품은 사용감을 높이기 위해 향을 첨가하는데, 향은 50℃ 이상 온도가 올라가면 변질이 된다고 합니다. 차 안 한낮 최고 기온이 80℃에 이르는 과정에서 향이 변질될 수도 있는 것이죠.

 


여름철 자동차 안에 보관해서는 안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요즘같이 뜨거운 여름철에는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그늘이 아닌 곳에 자동차를 주차하게 된다면 햇빛 차단막, 신문지 등을 활용하여 차량 앞유리를 덮어두거나 창문을 조금 열어두면 차량 내부 온도를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폭염 속 차 안에 무심코 방치한 보조배터리와 라이터는 시한폭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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