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일중인 에어컨과 제습기의 제습기능 무엇이 다를까?

폭우와 폭염이 오락가락하고 있는 요즘엔 가정에서 에어컨과 제습기가 열일하고 있습니다. 제습기가 없어도 최근에는 에어컨에 제습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에어컨 제습기능을 사용하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과연 에어컨 제습기능은 제습기만큼 효율적인지, 냉방에 비해 제습기능은 전기를 아낄 수 있을까요?



  에어컨 제습 VS 제습기 제습

최근에 나오는 에어컨은 대부분 제습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같이 습하고 더운 장마철에는 제습의 목적으로 제습기가 불티나게 팔리는데요. 

에어컨 제습기능과 제습기 제습기능은 무엇이 다를까요?


기본 원리는 동일합니다.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 온도를 낮춰 습기를 제거하고 이를 응축했다가 팬을 이용하여 외부에 확산을 하게 됩니다. 제습기의 냉방판, 컴프레션, 팬 등은 에어컨의 부품과 동일합니다. 

이 두 기기의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온풍의 배출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에어컨 제습


에어컨은 실내기는 실내에, 실외기는 실외에 배치하여 온도가 높아진 공기를 실외기를 통해 밖으로 배출합니다.



제습기 제습

에어컨과는 달리 실외기가 따로 없는 제습기는 온도가 높아진 공기를 실내에 그대로 배출하게 되기 때문에 제습기를 사용하면 습기가 제거되어 뽀송뽀송함은 느낄 수 있지만, 내부 온도는 다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제습기는 습기 제거를 위한 목적이지 온도를 낮추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제습 기능만 비교하자면 에어컨의 제습 기능과 제습기의 전력소비양은 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기본 2~3배 정도로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전기요금이 더 비싸다고 합니다. 

제습기를 따로 구매하여 사용하시는 분들은 주로 제습기를 침구류가 보관된 방이나 빨래를 말릴 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컨 냉방 vs 에어컨 제습

실제 에어컨을 설치하시는 에어컨 기사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 하루 종일 한달을 사용해도 전기 요금이 1만 3천원에서 3만원도 안나온다고 하시는데요. 

에어컨의 제습 모드가 냉방기능보다 전기료 절감 차원에서 훨씬 이득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정말 그럴까요?



제습 모드로 작동시 에어컨의 실외기가 움직이지 않으며 소비 전력이 냉방 모드의 70%~80%정도로 작동하여 소비전력이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냉방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희망 목표 온도에 도달하기까지 더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전기요금이 더 나올 수도 있죠. 


그렇게 때문에 효율적인 에어컨 사용방법은 냉방 기능으로 작동시켜 온도를 낮춘 후, 제습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는것은 실내 적정 온도는 유지하면서 냉방만 켜 두는 것보다 전기를 덜 쓸수 있는 것이죠.  

사용하는 에어컨이 제습 기능이 없다면 에어컨을 가동중일 때 선풍기를 이용하면 제습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전기요금 폭탄을 피하려면

여름철 전기요금 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는 에어컨 사용에 대한 주의 뿐만 아니라 사용중인 다른 전자제품들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가전제품은 에너지효율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고, 


외출 시에는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도록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고, 전기밥솥은 '보온'기능으로 오래 두지 않도록 합니다. 전기밥솥의 보온 기능으로 소비되는 전기 사용량이 냉장고, 에어컨보다 많다고 하니까요. 

여름철 무시무시한 전기요금 폭탄은 제품사용에 대한 주의와 효율적 사용으로 피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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