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소주'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 5가지

먹다 남은 '소주'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 5가지 







1. 알코올 대용 

위생적으로 깨끗이 보존해야 하는 곳은 먹다 남은 소주를 분무기에 담아 마지막에 분무기로 뿌려주면 효과가 좋다. 




2. 눌어붙은 때 제거 

소주로 냄비에 눌어붙은 자국, 싱크대 주변에 튄 음식 국물자국도 잘 지울 수 있다. 분무기로 소주를 넉넉히 뿌리고 2-3분 뒤에 수세미로 문지르면 깨끗이 닦여진다. 




3. 냉장고 냄새를 없앤다 

먹다 남은 소주는 뚜껑을 열어 놓은 채로 소주병을 냉장고에 넣어둔다. 알콜 성분이 냄새를 분해해서 냉장고 냄새를 사라지게 한다. 가끔 냉장고 청소할 때 먹다 남은 소주를 면행주에 적셔서 가볍게 닦아내면 냄새가 안 난다. 






4. 프라이팬의 기름때를 없앤다

음식을 다 만들고 나면 프라이팬의 열이 식기 전에 소주를 붓고 깨끗한 티슈로 문지르듯 닦아내면 기름때가 깨끗이 제거되어 물로 닦아내지 않아도 된다. 




5. 요리에 사용한다

오징어, 문어들을 데칠 때 끓는 물에 1-2큰술 넣고 데치면 비린내가 가신다. 돼지 갈비의 양념장을 만들 때 약간 넣으면 고기가 연해지고 돼지 냄새도 안 난다. 생선조릴 때, 비린 냄새 제거할 때, 닭볶음탕을 할 때, 닭 냄새 제거할 때, 먹다 남은 소주를 이용하면 좋다. 


==============================

★ 매일매일 좋은글 받아보세요 ★(카카오스토리)

업데이트는 매일 진행됩니다. 

 ☞ "유익한정보세상" 스토리 채널

 ☞ "유익한정보세상" 스토리채널

===============================

===============================


위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꼭 눌러주세요.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