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후 늘어난 '뱃살 퇴치'를 도와주는 음식 5가지

명절 후 늘어난 '뱃살 퇴치'를 도와주는 음식 5가지







이제 추석 명절이 일주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행복한 명절이지만 명절을 보내면서 맛있게 먹었던 기름진 명절음식들은 고스란히 살로 남아 스트레스를 주죠. 그래서 명절 연휴가 끝나고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으로 지방을 태우고 근육을 키워야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다이어트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섭취입니다. 음식으로 찐 살은 음식으로 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저지방, 고단백의 건강한 식단으로 명절동안 늘어난 살들을 관리해보세요. 

명절 후 늘어난 '뱃살 퇴치'를 도와주는 음식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닭가슴살 

근육양이 많아 지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살도 잘 빠지는데요.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은 적어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식품입니다. 근육은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있어야 많아질 수 있는데 닭가슴살에는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되어 있습니다. 




2. 가자미 

다이어트를 할 때 닭가슴살이나 콩에 질린다면 가자미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가자미의 지느러미에는 피부 속 진피층의 중요한 구성성분인 콜라겐이 풍부해 다이어트로 거칠어진 피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3. 렌틸콩 

녹두와 비슷하게 생긴 렌틸콩을 인도에서는 ‘달’이라 부르며 매일 밥이나 빵에 곁들여 먹는다고 합니다. 렌틸콩에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아연 함유량도 다른 콩보다 높아 다이어트에 적합합니다. 또한 엽산 함유량이 백미에 비해 130배 이상 높아 임산부가 먹으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귀리 

귀리 100g당 식이섬유는 11g, 단백질은 14.3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는 백미의 11배, 3배에 달하는데요. 때문에 다이어트를 한다면 백미보다 귀리로 밥을 해 먹는 게 도움이 됩니다. 몸에 활력을 주고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돕는 비타민B2도 풍부합니다. 




5. 사과 

사과 칼로리 자체는 100g당 57kcal로 귤이나 배, 수박보다 높지만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다이어트 할 때 먹는양을 줄이면 가장 먼저 오는 신호가 변비죠.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위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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