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11. 9. 01:22
날씬한 복부를 만드는 식품 BEST 7 묵직한 뱃살이 걱정되기 시작했다면 다음 식품들을 주목해보세요. '음식이 당신을 결정한다', '음식 바이블' 등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펴낸 영국의 영양학자 길리안 맥키스 박사가 뱃살과 복부 팽만감을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 7가지 식품을 추천했습니다. 1. 미지근한 물 미지근한 물 식사 전에 미리 마시는 물 한잔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대신 찬물이 아닌 약 20℃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차가운 물은 가스를 차게 하는 반면 미지근한 물은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공복에 마시는 미지근한 물 한 잔은 장 활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2. 현미와 수수, 조 등의 잡곡 현미와 수수, 조 등의 잡곡 뱃살을 없애고 싶다면 밥부터 바꿔야 한..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11. 8. 00:01
11월이 가기전에 꼭 먹어야할 '11월 제철 음식' 20종 특정한 시기나 계절에만 얻을 수 있는 채소, 과일, 해산물 등으로 만든 음식을 제철 음식이라고 합니다. 열매가 맺히는 시기이거나 한창 살이 올라서 맛이 좋은 시기가 제철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제철에 먹는 제철음식은 어떤 보약보다도 몸에 좋다고 합니다. 영양이 꾹꾹 눌러 담긴 제철음식을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과 함께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11월이 가기전에 꼭 먹어야할 '11월 제철 음식 20종'을 소개할게요. 1. 홍합 (10~12월) - 서민들의 속을 풀어주는 대표적인 술안주홍합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국물이 최고! 포장마차에서 즐겨 먹는 뽀얀 국물에 담백한 맛까지 섞여 있는 시원한 홍..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11. 7. 01:02
체온 1℃만 올려도 만병을 이긴다! 생활 속 '체온건강법' 12가지 정상 체온에서 체온이 1℃만 떨어져도 암 세포가 번식하기 쉬운 몸 상태가 되고 병에 걸리기 쉬운 몸이 된다고 합니다.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가 떨어지고, 소화, 혈액 순환, 효소 활성 기능도 함께 떨어진다고 하는데요.반대로 체온이 1℃만 올라가도 병원 갈 일이 확 줄어들게 됩니다.생활속 만병을 이길 수 있는 체온건강법을 소개할게요. 1. 반신욕과 족욕반신욕은 38~40℃의 온도로 10분 이상, 족욕은 40~43℃의 온도로 30분 이상 유지해야 몸 속 온도를 1℃ 이상 높일 수 있다. 또 족욕은 잠들기 전 30분~1시간 전에 하면 숙면에 도움을 준다. 2. 상온의 물 먹기냉수 먹고 속차리다 면역력 떨어져 속 망가진다. 우리가 ..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11. 6. 00:36
과일을 보약같이 먹는 8가지 방법 1. 장이 약한 사람은 아침에 먹는다장이 약하다면 가능하면 저녁보다 아침에 먹는다. 저녁에 먹는다고 몸에 특별히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과일에는 구연산 같은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어 장 점막을 자극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한다. 2. 당뇨환자는 포도를 주의한다 피로할 때 포도를 먹으면 금방 기운이 난다. 포도의 단맛을 내는 포도당과 과당 덕분이다. 포도는 당지수가 50으로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나 비만인 사람은 주의한다. 일반 사람도 포도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장 활동이 활발해져 설사를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3. 장이 안 좋으면 참외를 멀리한다 참외는 암 세포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참외에..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11. 5. 12:55
냉찜질일까? 온찜질일까? 약이 되고 독이 되는 '찜질' 제대로 하는법 사람의 몸은 따뜻하면 혈관이 확장되고, 반대로 체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면역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답니다. 그래서 사람의 몸은 열이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도 말하는데요. 혈관과 세포까지 따뜻하게하거나 차게 하는 그것! 바로 찜질입니다. 그런데 막상 찜질을 하려고 하면 따뜻한 것이 좋은지 차가운 것이 좋은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온찜질과 냉찜질의 차이를 알지 못한 채 임의로 판단하여 사용하므로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렇다면 온찜질과 냉찜질을 어떨 때 써야할까요? 약이 되는 찜질과 독이 되는 찜질▶ 약이 되는 찜질1. 몸 상태에 따라 온도를 달리 하라2. 양이 머무..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11. 4. 00:01
음료를 마실 때 빨대를 꽂지 말아야 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음료에 빨대를 꽂아 마시는 것을 선호하는데요.특히 인스턴트 음식을 먹을 때 음료에 빨대를 꽂아 먹는것 외에도 커피를 마실 때 빨대를 잊지 않습니다.하지만 빨대가 당신의 얼굴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아래 평소 음료를 마실 때 빨대를 꽂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소개할게요.이왕이면 빨대 사용보다는 컵이나 병을 직접 마시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1.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이상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빨대를 자주 사용하는 행동은 당신의 피부 노화를 촉진시켜 '노안'처럼 보일 수 있게 한다. 피부를 노화시키는 요인은 바로 빨대로 음료를 마실 때 입을 오므리기 때문이다. 입술을 오므리는 것은 입 주위의 주름살을 생기게 하는 주요인이다. 2. 빨대..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11. 2. 22:37
'술'을 끊고 리즈 갱신한 15명의 변화무쌍한 사진 "술을 끊으니 미모 포텐이(?) 터졌어요"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술'을 끊었을 때 외모에 나타나는 변화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흔히 '술배', '술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생각보다 술은 칼로리가 높은데요.일반적으로 맥주 500cc 1잔은 약 200kcal, 소주 1잔은 약 55kcal, 레드 와인 1잔에는 약 80kcal, 위스키 1잔은 약 145kcal에 달한다고 합니다.공개된 사진 속 남녀들은 높은 칼로리의 술을 끊고 길게는 3년 5개월, 짧게는 100일 만에 뚜렷한 외모 변화를 선보였는데요.아래 술을 끊은 뒤 리즈 갱신한 이들의 변화무쌍한 사진을 함께 만나보세요. 1. 100일 2. 5개월 3. 7개월 4. 8개월 5. 10개월..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11. 2. 00:00
음식으로 여드름 치료를 한다고? 여드름 잡는 식재료 5가지 최근 해외 문답 사이트 ‘큐오라’(Quora)에는 스스로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는 효과적 방법에 대한 문되었습니다. 이에 캠브리지대학 의료연구소 연구원 재스민 존스는 집안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실행 가능한 치료법 몇 가지를 소개했는데요. 피부과나 약국을 방문할 여력이 없다면 아래의 방법들을 시도해보세요. 1. 레몬즙 레몬즙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여드름 치료에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신선한 레몬을 잘라 주서(과즙 추출기)를 이용해 과즙을 짠 뒤, 화장솜 등을 즙에 적셔 여드름 위에 직접 붙이면 된다. 혹은 레몬즙 1 티스푼을 시나몬 파우더 1 티스푼과 잘 섞는다. 이후 혼합물을 여드름 위에 붙인 채 수면을 취하고 아침에 제거한다. 2. ..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11. 1. 00:35
피부 자극 줄이고 깨끗하게 클렌징하는 꿀팁 1. 반드시 손을 씻고 클렌징한다씻지 않은 지저분한 손으로 얼굴을 만지게 되면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아무리 클렌징을 열심히 해도 역효과만 난다. 2. 찬물과 따뜻한 물을 번갈아 사용한다따뜻한 물로 모공의 먼지를 없애고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찬물 세안으로 모공을 조여 주는 것이 좋다. 3. 클렌징은 2~3가지를 준비한다메이크업 상태에 따라서 클렌징 제품을 다르게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노메이크업 상태에선 젤 타입, 색조 메이크업을 한 날은 크림 타입과 아이&립 전용 리무버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4. 클렌징 시간은 2~3분이 적당하다오래 문지르면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2~3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문지른 후 잔여물 없이 흐르는 물에 헹군다. 물을 ..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10. 28. 07:12
주체할 수 없는 식욕! '과식'에서 탈출하는 방법 8가지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식도락. 이 식도락이 도가 지나치게 되거나 잘못된 습관을 익히게 되면 과식을 하게 되고, 과식은 비만을 불러오고, 비만은 성인병과 암도 발생하게 만드는데요. 과식과 폭식으로 인해 비만이 되면 또 체지방을 줄이느라 잘못되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고, 무리한 다이어트는 몸의 기초대사량을 만들어주는 근육을 줄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지방이 빠져도 다이어트가 끝나면 바로 요요현상이 나타나서 다시 비만이 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과식이나 폭식을 막는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올바른 생환습관과 식이습관인데요. 주체할 수 없는 식욕! 과식에서 탈출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1. 물을 하루에 2~2.5리터 마신다단, 물은 공복에 꾸준히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