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9. 24. 00:42
오히려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건강식 Best 4 우리는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항상 음식을 먹습니다. 우리에게 식습관이란 참 중요한 일이기도 한데요.하지만 좋지 않은 건강식들은 우리의 몸을 아프게도 만들게 됩니다. 어떠한 건강식들이 있는지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우울증을 유발하는 저지방 식단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해야 하는 분들은 무조건 지방부터 빼고 먹는 경우가 있는데, 고기에서 지방을 빼고 살코기만 먹거나, 저지방 우유만 마시는 등 지나치게 지방의 섭취를 줄이게 되면 '우울증'의 발생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다이어트나 콜레스테롤 관리를 하는데 있어 지방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2. 무기질 흡수를 방해하는 통밀빵밀가루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8. 31. 00:01
지방이 많지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 5가지 지방이 많다고 모두 건강에 해로운 음식은 아닙니다. 지방도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이 있고 또한 지방 외의 다른 성분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이 많지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견과류 견과류는 식물 중에 지방이 높은 것 중 하나이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지방들은 대부분 건강한 지방이며 특히 심장에 좋다. 또한 여러 연구를 통해서 두뇌 노화를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같은 양의 다른 지방을 먹었을 때와 비교하여 훨씬 살이 덜 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렇다고 많이 먹게 된다면 당연히 살이 찔 수 있으니 주의하자. 하루 섭취량은 호두 7개, 아몬드 24개, 땅콩 35개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8. 24. 05:40
굶을수록 건강해진다?! 건강을 위한 '생활단식'의 8가지 진실 요즘엔 온통 먹는 얘기뿐이죠. 방송에서도 쿡방의 인기는 식을줄을 모르는데요. 예전엔 끼니 때울 걱정을 했다면, 요즘은 무엇을 얼마만큼 맛있게 먹느냐가 고민입니다. 비만, 당뇨와 같은 일명 ‘풍요병’이 흔한 얘기가 되었습니다.채우려면 비워야 하는 법. 사방에 먹을 게 넘쳐나는 지금, 다시 한 번 단식에 대해 생각해봐야 하는 이유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단식을 “몸과 정신에 휴식을 주는 최고의 건강법”이라면서 “칼을 대지 않는 전신 수술”이라고 말합니다.우리 몸은 음식이 들어올 가능성이 없다고 느끼면 즉각 비상체제로 전화되어 핏속에 떠다니던 노폐물 등 몸속에 있는 쓸데없는 것들부터 긁어모아서 태우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러고도 부족하면 만일의 사태..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8. 14. 06:22
건강하게 술마시기! 건강한 음주법 3少3多 ◆ 주소담다(酒少談多) - 술은 조금 대화는 많이알코올 성분의 10% 정도는 호흡을 통해 배출된다. 따라서 평소 술자리에서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노래를 많이 부를수록 술은 덜 취하게 된다. 또 술을 마실 때 말을 많이 하면 입과 숨을 통해 알코올이 날아가고 화제를 계속 이끌기 때문에 술을 마시는 양도 그만큼 줄일 수 있다. 상대방이 대화보다 술을 권하고 빨리 마시기를 권유한다면 친근한 목소리로 "이번 잔은 쉬겠습니다" 혹은 "천천히 마실게요"라는 식의 직설적인 표현으로 분명하고 확고하게 거절 의사를 밝히는 것이 과음하고 실수하는 것보다 낫다. ◆ 잔소찬다(盞少饌多) - 잔은 적게 안주는 많이알코올이 몸에 해를 주는 정도는 취했는지 안 취했는지와는 별 관계가 없다..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8. 10. 10:16
소변이 알려주는 건강상태 5가지 우리 몸은 끊임없는 신진대사 과정에서 나오는 배설물을 만들어내는데요. 그 일부분은 물에 녹아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이 과정에서 신장(콩팥)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우리 몸의 왼쪽과 오른쪽에 하나씩 있는 신장은 지속적으로 혈액 중의 노폐물을 걸러주는 일을 합니다. 몸속 혈액은 시간당 약 15번 신장을 통과하는데, 이는 하루에 1800리터가 지나가는 양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신장은 체내 수분의 양을 조절하고, 미네랄과 전해질 성분의 항상성 유지에 기여합니다. 이 때문에 소변 색깔을 보고 몸 상태를 유추할 수 있는데요. 정상적인 소변은 맥주 반 컵에 물을 타 놓은 것과 같은 엷은 담황갈색이고, 탈수로 소변 양이 적어지면 색이 짙어질 수 있습니다. 소변의 색이 탁해지는..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8. 10. 08:09
건강이상 알리는 '식욕 변화' 5가지 유독 특정 음식이 생각나고 당기는 날이 있죠?보통 이런 음식을 먹고 나면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화학물질이 분비되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데요.하지만 건강의 이상으로 특정 음식의 식욕이 강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건강이상을 알리는 식욕의 변화를 확인해보세요. 1. 물이 계속 당긴다면 목마름이 지속된다면 당뇨 초기 징후일 수 있다.당뇨가 있으면 포도당이 혈액 내에 쌓이면서 과부하에 걸리면 포도당이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이로 인해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고 체내 수분 부족으로 자꾸 물을 찾게 되는 것이다. 2. 소금이 당긴다면 소금에 대한 식욕이 강하다면 애디슨병이 원인일 수 있다.이 병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고 염분이 부족해지면서 짠 음식을 찾게 된..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8. 6. 02:08
건강음식이지만 잘못 먹으면, 내 몸에 '독'이 될 수 있는 음식 5가지 1. 우유 우유는 어린이들의 성장발달에 특히 좋다는 이유로 성장기의 어린이들에게 필수섭취 식품으로 인식되었죠.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칼슘섭취를 위해 우유를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유가 몸에 맞지 않는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입니다. 우유를 잘 소화 시키지 못해서 속이 더부룩하고 체한것처럼 느끼거나 우유를 먹자마자 화장실을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유당의 분해효소가 모자라서 소화를 시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잘못 먹으면 배탈이 날수도 있는데요. 무조건 아이들 에게 우유를 권하지 마시고 지켜 보신후 문제가 없는지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을수도 있으니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무조건 권하는 ..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8. 6. 00:01
건강을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건강상식' 45가지 1. 양파는 살짝 구워서 먹어야 체내 흡수가 더욱 더 빨라 진답니다. 2. 부추는 창자를 튼튼하게 해주고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 좋고 반대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지 않답니다. 3. 콩은 우유와 요구르트에 못지 않게 장내에 유익한 균을 증식시켜 준답니다. 4. 보통 꿀에 담궈 먹는 인삼은 삼의 독소성분이 발생되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5. 당근은 잘게 다지거나 으깨 먹으면 카로틴 성분이 산화된다고 합니다. 6. 냉장고에 떡갈나무잎을 넣어두시면 냉장고 잡내를 잡아 준다고 합니다. 7. 뜨거운 술은 식도암 발생의 위험을 한단계 더 높인답니다. 8. 미역은 산성식품과 과다 섭취를 중화시켜주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랍니다. 9. 위장이 약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