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만에 '처진 가슴' 볼륨UP 시키는 꿀팁 7

한달 만에 '처진 가슴' 볼륨UP 시키는 꿀팁 7






'처진 가슴'이란 유방조직과 피부 탄력성의 감소로 여성의 유두가 유방 밑 주름 보다 아래쪽에 위치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처진 가슴은 '몸매가 망가졌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만남 시 위축되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처진 가슴'때문에 속앓이를 해온 이들을 위한 처진 가슴을 탄력 있게 만드는 꿀팁을 소개합니다.



1. 푸시업 등 가슴 운동을 꾸준히!

가슴 운동은 처진 가슴과 주변 근육들을 탄력 있게 만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특별한 운동기구 없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은 '푸시업'이 대표적이다.

무릎을 땅에 대고 손을 어깨보다 조금 넓게 벌린 후 엉덩이 , 어깨, 무릎을 일직선을 유지한 채 푸시업 10회를 실시한다.

이 동작을 매일 반복하면 가슴 근육이 강화돼 처진 가슴에 탄력을 줄 수 있다.




2. 올리브오일 마사지

올리브오일은 피부 촉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가슴 모양이 예쁘게 자리 잡도록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올리브오일에는 비타민 C, E 물질의 산화 방지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어 피부가 노화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올리브오일을 일주일에 1~2회 15분씩 마사지해준다면 당신은 이전보다 탄력 있는 가슴을 얻을 수 있다.




3. 바른 자세 유지

당신은 처진 가슴을 숨기려 점점 더 어깨를 움츠렸을지 모른다. 

하지만 등이 구부정한 자세는 가슴을 처지게 만드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이다.

하루 10분씩 어깨와 등을 곧게 펴 고른 호흡을 반복적으로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처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4. 차가운 얼음으로 마사지

얼음은 가슴의 형태를 고정시켜 더 이상 처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얼음조각으로 양쪽 가슴을 천천히 문질러 주기만 하면 된다.

이때 너무 차가운 온도가 피부에 지속되면 일시적으로 감각이 마비되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에 얼음 마사지는 최대 1분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5. 달걀 흰자 바르기

달걀흰자에는 처진 피부를 끌어올려 주는 효과에 탁월한 지질 성분이 포함돼 있다.

달걀흰자를 2~3개 정도 풀어 처진 가슴에 발라준 뒤 30분 후 미온수에 씻는다.

참고로 샤워 후 건조해진 피부는 다시금 피부를 처지게 할 수 있으니 잊지 말고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줘야 한다.




6. 알로에베라 크림 바르기

알로에베라에는 피부의 혈액순환을 도우며 결합조직을 강화시켜주는 기능이 있다.

매일 15분 정도 알로에베라 크림이나 젤로 가슴 위로 끌어올려 주는 마사지를 해준다면 처진 가슴이 '업'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7. 오이팩 하기

오이에는 비타민C와 카페인산 두 항산화 물질이 있어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

또한 오이에는 미백과 보습효과가 있어 탄력은 물론 윤기나는 가슴을 만들어 줄 수 있다.



==============================

★ 매일매일 좋은글 받아보세요 ★(카카오스토리)

업데이트는 매일 진행됩니다. 

 ☞ "유익한정보세상" 스토리 채널

 ☞ "유익한정보세상" 스토리채널

===============================

===============================


위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꼭 눌러주세요.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