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게 이득! 주방을 정리할 때 꼭 버려야 할 '주방 도구' 5가지

버리는게 이득! 주방을 정리할 때 꼭 버려야 할 '주방 도구' 5가지



이것저것 모은 주방용품이 한 가득입니다. 주방을 정리할 때 꼭 버려야 할 살림 도구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무심코 사용하는 주방용품들 중에서도 이미 수명을 다해 가족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 것들이 많은데요. 버려야 할 물건들을 제때 버리는 것도 현명한 살림법이랍니다.

아래에 주방을 정리하면서 꼭 버려야 할 살림 도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1. 닳아버린 나무수저

구입한 지 오래되어 코팅이 벗어지고 색이 바랬다면 버려야 할 목록 1순위.

오래 사용한 목기나 나무수저에 젖은 음식이 닿게 되면 수분이 흡수되어 균이 번식할 수 있다. 




2. 오래된 플라스틱 용기 

뜨거운 음식을 담았을 때 플라스틱 냄새가 나는 그릇은 그 향이 음식에 스며들어 음식의 맛을 변질시킨다. 

또한 흠집이 난 사이사이에 때가 끼고 균이 번식할 확률이 높다. 




3. 코팅이 벗겨진 팬이나 냄비

코팅이 벗겨진 팬이 좋지 않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

하지만 아까워 버리지 못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미련 없이 버린다.

코팅이 벗겨지거나 얇아진 틈으로 보이지 않는 유해 성분이 나와 가족들 입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4. 플라스틱 소재의 조리도구

플라스틱으로 된 뒤집개나 국자, 집게, 스푼 모두 환경호르몬 노출이 염려되는 것들. 

아직 한 가지라도 플라스틱 조리도구가 주방에 남아 있다면 아깝더라도 열이 닿지 않는 다른 용도로 활용하거나 과감하게 버린다. 




5. 칼집이 많이 난 도마

칼집 하나 없는 도마는 없을 것이다. 때문에 도마는 낡을 때까지 교체할 생각도 못 한 채 마냥 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칼집으로 인한 흠은 각종 세균의 온상. 도마를 항상 햇볕에 바싹 말려둔다면야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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