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글래머에디터 2017. 1. 4. 01:35
2017년 패셔니스타가 되기 위해 당장 버려야 할 '나쁜 패션 습관' 8가지2017년 새해가 밝았어요. 새해가 되면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신년 목표를 세우게 되죠.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금연 등을 목표로 삼지만 '패션 습관'에 대해 고민하는 경우는 드문 것 같아요. 온라인 미디어 팝슈가는 여성들이 무심코 저지르기 쉬운 나쁜 패션 습관에 대해 소개했어요. 밤이 아닌 아침에 옷을 고르는 것, 스웨터를 제대로 보관하지 않는 것 등도 모두 '나쁜 패션 습관'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2017년 당당한 패셔니스타로 거듭나고 싶다면 아래 8가지 나쁜 패션 습관으로부터 자신의 스타일을 망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도록 해요. 1. 아침에 급하게 옷을 고른다 다음날 아침에 입을 옷을 전..
생활 글래머에디터 2017. 1. 2. 23:50
1000일 동안 시들지 않는 '가성비 갑' 꽃오랫동안 시들지 않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변치 않는 마음을 대신 전할 때 이보다 좋은 꽃은 없을 거예요. 최근 SNS에서는 천일동안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가 화제를 모았어요. '프리저브드'는 생화에 착색제와 특수 보존액 처리를 한 후 건조시킨 꽃을 뜻하는데요. 보통 장미와 안개꽃, 강아지풀로 많이 만든다고 해요. 기존 조화들과는 다르게 처음 모양 그대로 3년 동안 싱싱함을 유지하는 믿기 힘든 장점을 갖고 있어요. 또 보존액으로 건조하기 때문에 쉽게 바스러지는 경우도 없답니다. 그래서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가성비 갑'에 오랜 사랑의 의미까지 더할 수 있는 꽃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요. 처음엔 예쁘지만 금방 시들어버리는 꽃의 ..
생활 글래머에디터 2017. 1. 1. 00:01
디스패치가 매년 1월 1일마다 터뜨린 '열애설' 일면을 장식한 스타 커플 4쌍스타의 팬들 사이에서는 '새해 첫날이 다가올수록 긴장된다'는 웃지못할 이야기가 오고간다고 해요. 매년 1월 1일마다 '디스패치'에서 연예인들의 열애설을 보도하기 때문인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매해 마지막날이면 '이번엔 누구의 열애설이 터질까'하는 궁금증이 든다"며 호기심을 보이고 있어요. 4년 전부터 시작된 디스패치의 1월1일 열애설 일면을 장식한 스타 커플 4쌍이에요. 2017년 새해 첫날에도 새로운 연예인 커플이 탄생할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그동안의 열애설을 알아볼게요. 1. 김태희 & 비 (2013년 1월 1일) 2013년은 연초부터 대형 스캔들로 대한민국을 깜짝 놀라게 했어요. 디스패치가 김태희와 비가 열애 중이라는 사..
생활 글래머에디터 2016. 12. 31. 00:12
2016년 우리 곁을 떠난 전 세계 유명인사 8인2016년, 올 한해에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유명인사들이 연이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데이비드 보위, 무하마드 알리, 피델 카스트로 등 음악, 스포츠, 정치 각 분야에서 최고였던 이들의 죽음은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면서도 한 시대의 막이 내려간다는 것을 실감케 했는데요.그만큼 이들이 우리 사회에 끼친 영향력은 매우 컸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2016년 우리를 슬프게 했던 그리고 시대가 바뀌고 있음을 실감케 했던 그들의 죽음.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우리 곁을 떠난 8인을 소개합니다. 1. 데이비드 보위(David Robert Hayward Jones) - 1947년 1월 8일~2016년 1월 10일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데..
생활 글래머에디터 2016. 12. 27. 23:40
새해 금연에 도움이 되는 기특한 간식 14가지새해가 밝으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스스로와의 약속이 바로 금연과 다이어트죠. 수많은 흡연자들이 1월 1일 금연을 결심한다고 해요. 하지만 매일 습관적으로 피우던 담배를 끝는다는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에요. 금연을 결심한 당신의 심심한 입을 달래주면서도 '금연'에 도움이 되는 기특한 간식들이 있다고 해서 소개할게요. 녹차가 들어간 디저트는 '키테킨' 성분이 '니코틴'과 결합하며 체내에 쌓인 독성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고, 오메가3가 풍부한 '견과류'나 쫄깃한 식감의 츄잉 캔디를 씹으면 흡연에 대한 욕구를 줄이는데 도움이 돼요. 여기에 금연 도우미라고 하면 오랜시간 흡연으로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검은콩'과 항산화 성분이 가득 들어간 '비타민 C'도..
생활 글래머에디터 2016. 12. 26. 23:35
연애와 결혼의 차이를 한눈에 보여주는 그림들어떤 사람들은 '결혼할 사람'과 '연애할 사람'이 따로 있다며 우스갯소리를 하곤 하죠. 그만큼 결혼과 연애는 확연히 다르고 아무리 오랜 기간 연애를 했다고 해도 결혼 후엔 다른 사람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에서 결혼과 연애가 다르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그림 9장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그림 속에서 연애와 결혼의 차이점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지만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은 모습을 보여줘요. 표현 방식이나 겉모습만 달라졌을 뿐 사랑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는게 ‘연애’와 ‘결혼’ 아닐까요? 1. 주말연애 : 주말엔 항상 계획을 세워 함께 여행을 가거나 데이트를 즐겨요.결혼 : 자유로운 모습으로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TV를 보며 여..
생활 글래머에디터 2016. 12. 24. 00:01
연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줘도 욕먹는 아이템 5가지상상만 해도 설레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어요. 크리스마스는 솔로들에게 그저 공휴일 혹은 기독교의 연중 행사 일 수 있으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1년 중에서 기대되는 날들 중 하나죠. 한편으로는 사랑이 넘치는 날이지만 그만큼 많은 커플이 싸우기도 하는 날이기도 해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그중 안 주느니만 못한 '센스 없는 선물'도 한 몫 하는데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고심 끝에' 준비한 선물이 '해체'되지 않도록 크리스마스에 피해야 할 선물 5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너와의 사랑도 이 꽃처럼 시들듯 하다, 비싸기만 한 꽃다발 보기만해도 예쁘고 낭만적이라 생각하고 준 꽃다발은 실용성을 추구하는 요즘의 트렌드와 맞지 않는 선물이에요. 또 각종 행..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12. 21. 22:34
잠이 쏟아지는 사람들을 위한 '잠깨는 음식' 8가지도서관만 가면 이상하게 졸음이 쏟아지는데요.사람들은 잠을 깨기 위해 커피를 마시거나 바깥으로 산책을 다녀오고는 합니다. 하지만 한 번 쏟아지기 시작한 졸음은 어떤 방법을 써도 쉽게 쫓아지지 않는데요.책상 앞에 앉기만 하면 잠이 쏟아지는 분들을 위한 잠을 쫓아주는 음식 8가지를 소개할게요. 단! 무엇을 먹든 많이 먹으면 잠이 올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달걀달걀에는 '오렉신'이라는 수면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있어, 뇌세포를 활성화해 졸음을 방지해준답니다. 또 달걀 흰자에 포함된 단백질 성분은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2. 바나나바나나에는 비타민 B6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비타민 B6는 뇌 활동의 필수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분해해 잠자고..
생활 글래머에디터 2016. 12. 20. 14:33
저렴한 가격에 효과도 좋은 '가성비 갑' 홈메이드 아이크림 만드는 방법 5가지눈가에 자글자글한 주름은 우리의 얼굴을 '노안'으로 보이게 만드는 주범인데요.최근 온라인 미디어 다이헬스레메디에는 눈가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 줄 홈메이드 아이크림 만드는 방법 5가지가 공개되었답니다.눈 주변은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데요. 특히 눈화장을 하는 여성의 경우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시중 브랜드에서 파는 아이크림은 비싼 가격 대비 적은 양으로 주머니 가벼운 소비자들을 안타깝게 만들기 일쑤인데요.그런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있어서 소개할게요. 저렴한 가격에 효과도 좋은 '가성비 갑' 홈메이드 아이크림 5종을 소개합니다. 탱탱한 눈가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직접..
생활 글래머에디터 2016. 12. 19. 00:02
혼자 사는 사람들이 문득 엄마가 보고 싶어지는 순간 7누구나 한번쯤 자신이 세상의 주인공인 것처럼 행동하며 반항심 가득했던 사춘기 시절, "잔소리 좀 그만해"라며 엄마에게 버럭 소리친 경험이 있을거예요. 꾸중을 들으면 문을 '쾅'하고 닫았던 소심한 반항부터 친구들과 길거리를 배회했던 일탈의 경험까지. 그렇게 철없던 시절 우리는 엄마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내가 가장 힘들다며 투정을 부렸어요. 하지만 사춘기가 지나고 성장해 엄마의 품을 떠나 타지에 있는 학교에서 기숙 생활을 하거나 독립해서 자취 생활을 하면 문득 엄마가 보고 싶어지는 순간이 찾아오죠. 낯선 사회에 적응하면서 일상에 지칠 때면 아무 생각 없이 엄마 품에 기대고 싶고 그러면서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