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8. 20. 00:01
꿀피부 만드는 노하우 10가지 1. 하루에 물 8잔 이상을 마십니다.수분보충은 피부 미인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2.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밤 10시에서 새벽 4시 사이의 피부는 세포의 신진대사가 높아지며 낮보다 약 10배 정도 활동적입니다. 각질화된 세포들이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기 위해 더욱 빨리 피부 표면으로 이동하며 세포는 재생과 DNA 회복 과정을 가속화시키며 밤동안에는 빛이 없기 때문에 자연적인 독소 방지제인 멜라토닌을 방출하므로 밤은 피부를 위해서는 최적의 조건입니다. 그러므로 잠을 충분히 자면 다음날 아침, 맑고 투명한 피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3.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합니다.신선한 공기는 될 수 있으면 복식 호흡으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에 있어서 산소는 피부 세포..
생활 글래머에디터 2016. 8. 19. 05:22
세탁이 잦은 여름철 의류 소재별 세탁꿀팁 ▶ 여름 속옷 깨끗이 빨기 속옷에 묻은 오염물질은 주로 우리 몸에서 나온 피지와 분비물. 주성분이 단백질과 지방질. 제대로 빨지 않으면 묵은 때로 속옷에 남게 된다. ① 세숫대야나 바가지에 5-60도 정도의 뜨거운 물을 담는다. ② 베이킹소다와 산소계표백제를 1:1로 섞어서 거기에 2,30분만 담그고 떼를 충분히 불린다. ③ 세탁기에 그 물을 그대로 부어 빤다. Tip.가을이나 겨울철이면 섬유유연제를, 여름철에는 식초를 넣어주면 보드러워진다. 섬유유연제는 수분을 머금는 성질이 있어 습한 여름 빨래에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그게 바로 냄새와 세균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사용을 금하는 것이 좋다. ▶ 흰 옷 새하얗게 빨기 ① 산소계 표백제와 중성세제를 50도 ..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8. 19. 04:06
막바지 여름을 즐기기 위한 노출가이드 5 공부와 다이어트는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방법은 뻔한데 실천하기가 힘들다는 얘기인데요. 날씬한 몸매를 원한다면 무엇보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여 몸 안과 밖이 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인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 무리하게 굶거나 약물을 통해 날씬한 몸매가 되고자 하는 이들도 간혹 있는데, 이는 몸을 혹사시키는 행위임이 분명하니까요. 운동 외의 다른 요법이 필요하다면 과일, 야채, 단백질 위주의 건강한 식단을 지키고 부족한 부분은 영양제나 뷰티 보충제를 통해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가장 무더운 여름인 8월에는 무더운 태양 뿐만 아니라 다른 이의 시선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여름의 막바지 휴가를 보내는 시기, 노출에 대비하..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8. 18. 05:31
여름 가지가 보약인 이유 5가지 1. 빈혈 방지 빈혈은 혈관이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가지의 보라색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동맥에 침전물 생성을 막아 빈혈을 예방해준다. 2. 식중독 예방 여름에는 면역력이 약해져 조금만 세균이 침투해도 식중독 증상을 일으킨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죽이는 비타민E, 레티놀,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은 가지는 식중독 예방에 좋다. 3. 피로 해소조금만 움직여도 기가 빠져 쉽게 피로가 찾아올 때 필요한 것이 비타민이다. 가지에는 비타민A, C 함유량이 높아 세포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4. 수분 공급여름철에는 땀의 배출이 많아 수분이 부족해지기 십상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탈진 상태가 되어 무기력해지거나 요로결석이 생..
생활 글래머에디터 2016. 8. 18. 04:57
행복한 부부를 위한 부부생활백서 10 1. 배우자의 단점을 이해하자부부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의 존 가트맨 박사에 따르면 부부 문제의 70%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 한다. 그럼 어떻게 함께 살 수 있을까? 포기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포기’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이는 ‘수용’과 동일한 의미다. 즉 배우자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라는 뜻이다. 2. 아내에게 애정 표현을 자주 하고, 남편의 자존심을 세워주자한국 남성을 가리켜 ‘애정 표현 결핍증 환자’라고 말하곤 하는데, 무엇보다 남편은 아내에게 애정 표현을 자주 하고 아내의 역할과 자긍심을 존중해야 한다. 남편은 다시 연애하는 마음으로 아내를 대해보자. 출근하기 전과 퇴근 후에 아이에게만 뽀뽀하지 말고 아내에게도 살포시 입맞춤을 ..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8. 18. 03:35
10분안에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 1. 귀 뒤에 차가운 물 살짝 바르기 손목도 괜찮다. 귀 뒷부분과 손목은 모두 정맥이 뛰고 있는 신체 부위이므로, 이 부분이 시원해질 때 몸 전체의 긴장도 풀 수 있다. 2. 오렌지 향 맡기 연구 결과에 따르면 껍질을 벗긴 오렌지의 향은 스트레스를 대폭 완화해주고 기분을 좋게 해준다. 3. '4-7-8 호흡법' 배우기 과민해진 신경을 가라앉히기 위해‘4-7-8 호흡법’을 활용해보라. 먼저 4초간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7초간 숨을 참는다. 마지막으로 8초간 입으로 숨을 내쉰다. 이 호흡법은 불면증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 4. 망고 먹기 망고에 함유된 리날로올이라 불리는 화합물은 당신의 열을 식힐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5. 심장 강화 운동하기 골목 걷기, 계단 오르기, ..
생활 글래머에디터 2016. 8. 17. 06:09
죽기전에 꼭 가봐야하는 솜사탕같은 멕시코 '핑크 호수' 입속에 한 모금 머금으면 솜사탕처럼 달콤한 맛이 날 것만 같은 핑크빛 호수가 전 세계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위치한 콜로라다스(Las Coloradas) 마을에서 볼 수 있는 이 핑크빛 호수는 바다와 분리되면서 생겨났답니다. 마치 물감을 풀어놓은 것처럼 완연한 핑크빛을 띠는 호수의 색깔은 이곳에 사는 '붉은색 플랑크톤'과 '브라인 새우'가 갖고 있는 화학 물질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세계의 많은 관광객들이 열광하며 찾는다는 멕시코의 핑크 호수를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매일매일 좋은글 받아보세요 ★(카카오스토리)업데이트는 매일 진행됩니다. ☞ "..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8. 17. 05:38
파워푸드 '콩'을 더욱 건강하게, 효과적으로 먹는 5가지 방법 1.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강 - 쌀이나 곡류와 함께 먹어라 쌀은 매우 우수한 영양건강식품이지만 필수 아미노산인 리신이 적고 메치오닌은 많은 편. 이에 비해 콩에는 단백질과 리신이 많지만 메치오닌은 적다. 이 때문에 쌀과 콩 제품을 합치면 단백질의 영양이 높아진다. 또한 콩은 상대적으로 쌀에 적게 들어 있는 비타민 B1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는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해 비만이 되는 것을 막아준다. 2. 암 예방과 노화 방지 - 발효콩 (청국장과 초콩)으로 만들어라 콩의 이소플라본 자체에 항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데 콩을 발효시키면 콩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영양에 더해 새로운 성분이 만들어져 맛과 영양이 향상된다. 예를 들면 된장은 각종 만성..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8. 17. 00:01
100세 인생, 장수 비결 13가지 1. 많이 움직여라1주일에 2시간 30분 이상 적당한 수준의 운동을 하라. 이렇게 하면 심장병, 뇌졸중, 당뇨, 우울증 등에 걸릴 위험이 줄어들고, 나이가 들어도 정신력을 예민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2. 성실하라80년에 걸쳐 시행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장수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최고의 변수는 성실한 성격이었다. 성실한 사람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하며, 더 나은 직업을 선택하고 사람들과 더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산다. 3. 용서하라원한을 털어버리면 불안감이 줄어들고, 혈압이 떨어지며 숨쉬기가 편안해진다. 나이가 들수록 이 같은 효과는 커진다. 4. 친구를 사귀라호주의 연구진은 사교성이 있는 노인은 친구가 적은 동년배와 비교했을 때 10..
건강 글래머에디터 2016. 8. 16. 06:16
당신이 모르는 ‘낮잠’의 순기능과 역기능 나른한 오후 시간, 잠깐 눈을 붙이는 휴식만으로도 식곤증이나 전날의 피로가 해소되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낮잠은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다양한 건강 혜택을 안겨주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지나친 낮잠은 도리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낮잠의 순기능 / 역기능에 대해 살펴볼게요. ▲ 낮잠의 순기능 기본적으로 낮잠은 우리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최근 그리스 과학자들이 400여 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정오 즈음 낮잠을 잔 사람의 경우 계속 깨어있던 사람에 비해 혈압 및 심장마비의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한 전문가는 기업이 오후에 30~90분 정도의 수면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