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어 보였던 물건들의 진짜 쓰임새 12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영화 ‘길’에 나오는 명대사죠. 이 말은 생활속에서 사용되는 물건들에게도 적용되는데요. 

왜 있는지 몰랐던 부분도 사실 분명한 존재의 목적이 있었습니다.

쓸모없는 줄로만 알았던 물건들의 반전 쓰임새!

쓸모없어 보였던 물건들의 진짜 쓰임새를 소개합니다.



1. 털모자 방울

털모자에 달려 있는 이것!

바로 털모자 방울입니다.

단순히 장식처럼 보였던 '털모자 방울'의 본래 용도는

낮은 천장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프랑스 해병들이 

낮은 천장에 머리를 다치지 않기 위해 

항해모자 위에 달았던 것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2. 래시 탭(lash tab)

가방에 달려있는 돼지코 모양의 가죽 패치는 

한번쯤은 보셨을 겁니다. 

백팩에 달린 이 돼지 콧구멍 모양의 이 가죽 패치는 

가방의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만든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하지만 이 가죽 패치의 진짜 쓰임새는 따로 있죠.

이 가죽 패치의 명칭은 래시 탭(lash tab).

가방에 들어가지 않는 물건들을 

끈으로 매달아두기 위해 마련된 가죽 패치입니다.



3. 청바지에 달린 작은 주머니 

작은 주머니의 정식명칭은 일명 '워치포켓(Watch pocket)'.

1800년대 미국의 근로자 계층과 카우보이들 사이에서 

당시 귀중품인 회중시계를 넣을 수 있도록 고안된 것.

당시 금광 노동자들이 일하다 발견한 

작은 금 알갱이를 보관하도록 제작된 것.

이렇게 두가지 설이 있습니다.  



4. 볼펜 뚜껑 구멍

많은 사람들이 펜촉이 마르는 것과 

관련이 있을거라 생각하죠.

하지만 볼펜 뚜껑 구멍의 존재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1991년 문구 용품 제조사 BIC가 

처음 고안한 볼펜 뚜껑의 작은 구멍.

이 구멍의 진짜 쓰임새는 

기도가 좁은 아이가 볼펜 뚜껑을 삼켰을 때 

질식사를 막기 위한 '숨구멍'이었습니다.

저장저장

이와 비슷한 것으로 레고 장난감의 구멍 역시 

아이들의 질식사 예방을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5. 이쑤시개 뒷부분 

단순히 이쑤시개의 손잡이로 생각했던

이쑤시개 뒷부분.

하지만 이쑤시개 뒷부분의 

진짜 쓰임새는 따로 있었습니다.

이것을 부러트림으로써 이 이쑤시개가 

사용된 이쑤시개임을 나타내는 것.

또 다른 쓰임새는 

작은 이쑤시개 받침으로사용하는 것.  

이쑤시개 앞머리 부분에 받침처럼 놓아

깨끗하게 또 한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6. 키보드 ‘F’과 ‘J’ 위의 돌기

사용중인 키보드를 살펴보면 F와 J키에 

볼록한 돌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F와 J키를 제외한 다른 키에는 이러한 돌기가 없죠.

왜 하필 F와 J키에만 돌기가 있을까요?

 각각 왼속과 오른손 검지를 놓는 

이상적인 위치를 표시한 것입니다. 

또한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들도 

F와 J에 있는 돌기를 이용해 

키보드 자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줄자의 끝부분

줄자 끝부분에 있는 작은 구멍은 

작은 나사나 후크를 걸도록 파여 있는 것이며,

줄자 끝부분의 톱니 모양 부분은

측정 지점을 긁어 표시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입니다.



8. 컨버스 운동화 안쪽 구멍

컨버스사의 신발에는 옆면에 구멍이 뚫여있는 모델이 있죠.

많은 사람들이 통풍용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 

생각하지만 통풍만을 위해 만든것은 아닙니다.

구멍에 신발끈을 넣어 신발이 발을 꽉 잡아줄 수 있게 

고정하는 용도입니다.

사실 컨버스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착용감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죠. 

다른 운동화와 달리 발에 착 들러붙지 않고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지도 못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안 쪽 구멍 두개가 필요한 것이죠. 

구멍 두개에 신발끈을 연결하면 신발의 볼이 좁아지고 

신발이 발을 감싸며 알맞게 달라 붙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컨버스의 운동화 끈은 

같은 사이즈의 타사 운동화 끈에 비해 긴 편입니다. 

착용자가 운동화 끈을 다 묶고 

옆에 있는 구멍에도 끈을 넣어 

신발을 고정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함인 것이죠.



9. 냄비 손잡이 구멍

냄비 손잡이의 구멍은 벽에 냄비를 걸어둘 때 유용하죠.

하지만 또 다른 쓰임새가 있었습니다. 

조리시에 조리용 주걱, 국자, 숟가락 등을 

끼워두는 것이죠.



10. 새 옷에 들어있는 여분의 천 조각

새 옷의 주머니에는 여분의 천 조각이 들어있죠.

새 옷을 사면 주머니에 옷과 같은 재질의 

여분의 천 조각, 단추가 들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옷에 제공되는 이 여분의 천 조각이 

옷이 찢어질 경우를 대비해 구멍 등을 메우기 위해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진짜 쓰임새는 따로 있었습니다.

사실 이 여분 천 조각의 본래 용도는 

수선의 용도가 아닌 테스트 용도로 제공되는 것입니다.

여분의 천 조각을 세탁기에 새 옷을 세탁하기 전에 

미리 돌려 세제와 옷이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 

미리 알아볼 수 있죠.

천 조각을 미리 돌려 새 옷의 세탁 시 

물 빠짐, 색깔 번짐 등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11. 스파게티 스푼 구멍

스파게티 스푼(주걱) 가운데에 뚫린 구멍. 

면을 건질 떄 물이 빠질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인 줄 알았는데요.

사실은 성인 1인분의 양을 쉽게 잴 수 있도록 

고안된 구멍이라고 합니다.



12. 피자박스 안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

피자를 배달시켰을 때 피자의 중심부에는 

작은 플라스틱 물체가 꽂혀서 오게 되죠. 

이 흰색 플라스틱의 정체는 무엇인지 아셨나요? 

잘라진 피자 조각들을 고정시키는 용도일까요? 

이 플라스틱의 진짜 쓰임새는 

피자와 피자 상자 뚜껑 사이를 띄워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용도였습니다. 

피자 판매점에서는 피자를 따뜻한 상태에서 

배달하기 위해 오븐에서 꺼내 

바로 피자 상자에 담습니다.

이 때 피자를 바로 상자에 담게 되면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이죠.

뜨거운 피자의 '김'이 상자 속을 가득 채우게 되고 

뜨거운 김이 가득 차면 종이 피자 박스는 

상단 가운데 부분이 축 늘어지게 됩니다. 

이때 상자와 피자가 결합하는 참사가 발생합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피자 세이버(Pizza saver)'로 이름 붙여진 

플라스틱 조각입니다.


하찮게 보이는 물건들에도 다 나름대로의 쓰임새가 있었습니다. 

주변 물건들의 숨겨진 진짜 쓰임새를 알게 된 만큼 앞으로 생활속에서 더 쓸모 있게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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